[프레스경북=이성열기자] 바르게살기운동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1일 임원 및 운영위원 34명이 참여하여 여수 일대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견학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의식개혁을 확산하는데 지역 리더로써 선도적 역할과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순신대교 홍보관, 오동도를 둘러보고, 돌산대교 유람선 해상투어를 하며 잠시나마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춘자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생활화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및 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프레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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