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경북=이성열기자] 사회복지법인 애명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원도심 퍼레이드'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위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펼쳤습니다. 이번 퍼레이드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별한 행진을 선보였습니다. 애명은 퍼레이드를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직면한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고자 했습니다. 특히, 예천과 포항에 위치한 시설들은 지역사회 내 하천과 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퍼레이드 외부에서도 환경 보호와 장애인식 개선에 동참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애명 배영철 대표이사는 "이번 퍼레이드는 장애인들이 사회의 주체로서 당당히 참여할 수 있는 무대였으며, 애명은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환경 보호와 사회 통합을 촉진하는 데 앞장섰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애명은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애명의 ‘애명환경지킴이’활동은 2021년부터 4년째 이어져오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밝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중요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사회복지법인 애명의 ‘애명환경지킴이’활동은 2021년부터 4년째 이어져오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밝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중요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저작권자 ⓒ 프레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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