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경북=이성열기자] 영천시 중앙동은 제76주년 국군의 날(10월 1일), 제4356주년 개천절(10월 3일), 제578돌 한글날(10월 9일)을 맞아 국경일과 기념일을 경축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높이고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중앙동은 관내 유관기관, 공동주택,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주민들에게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홍보하며, 30일부터 관내 주요 거리에 가로기를 게양한다. 가정과 단체에서는 1일(국군의 날), 3일(개천절), 9일(한글날)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되, 1일부터 9일까지 연속으로 게양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프레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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