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경북=이성열기자] 국제로타리 3630지구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22일 교통이 불편한 소보면 평호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간식을 준비하여 이동수단 불편으로 제때 이미용을 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커트, 염색과 네일 등으로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여 지역에 잔잔한 감동을 전달했다.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회원들의 재능과 노력으로 사랑 나눔 봉사를 적극적인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프레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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