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경북=이성열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제8회 김천 부항댐 전국가족걷기대회와 2024 김천전국마라톤대회를 참가하면서 임직원 화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임직원과 가족들 함께 참가하고, 일과 가정을 양립시키기 위해 참가를 계획했다. 실제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참가를 했다. 함께 걷고, 달리면서 일과 가정을 양립하고, 임직원 화합을 통해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의 위상과 존재감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한다. 김재광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펼쳐진 문화행사 및 체육대회에 많은 임직원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해 즐거운 일터,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프레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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