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경북=이성열기자]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칭찬 릴레이를 통한 친절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주요 정신 중 하나인 ‘친절’에 대한 문제의식 공유와 ‘친절’ 실천의 중요성 인식을 위해 마련됐다. 민원 응대 및 전화응대, 민원인에게 신뢰를 주는 언어 사용법 등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칭찬 릴레이를 통한 친절 의식 고취 및 민원인과의 공감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 능력을 높여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받고 존중받는 동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프레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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