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경북=이성열기자]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의집)는 5월 25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 요리공방에서 디저트-쿠키만들기와 창작공방에서 테라리움 만들기 가족진로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지난 4월부터 청소년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가족진로체험으로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한 달여간의 모집을 거쳐 5월에 진행된 것으로 신청자가 많아 체험을 추가 개설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5월 가족진로체험에 관심과 인기가 많아 6월에도 가족진로체험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가족진로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족체험을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획팀장 최○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서로 도와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 위한 것을 고민했고,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쿠키만들기를 기획했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준비하면서 뿌듯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프레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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