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경북=이성열기자]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 시립박물관, 사명대사공원, 백수문학관, 친환경생태공원, 생태휴양펜션, 감문국이야기나라, 추풍령테마파크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 및 선발인원은 실내수영장 환경정비 1명, 국민체육센터 환경정비 1명, 시립박물관 운영보조 4명, 사명대사공원 운영보조 6명, 환경정비 2명, 백수문학관 운영보조 1명, 친환경생태공원 운영보조 1명, 생태휴양펜션 환경정비 5명(장애인 포함), 야간경비 1명, 감문국이야기나라 운영보조 2명, 환경정비 2명, 추풍령테마파크 운영보조 3명으로 총 29명이다. 채용공고는 6월 10일부터 6월 17일까지 8일간 공단 홈페이지와 시청 홈페이지 및 클린아이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원서접수는 6월 10일 공고시부터 6월 17일 까지 실내수영장 3층 사무실, 시립박물관 2층 사무실, 생태휴양펜션 사무실, 감문국이야기나라 2층 사무실, 추풍령테마파크 메인센터 2층 사무실로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 가능 시간은 점심시간 및 휴일을 제외하고 09:00부터 18:00까지다. 분야별 자격요건, 전형 일정, 시험방법 등 채용 절차에 대한 세부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및 김천시청 홈페이지, 클린아이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속적인 신규 채용으로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능력 있는 인재가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프레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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