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경북=이성열기자] 성주군 대가면은 6월 13일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찾아가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친환경 화장품만들기로 10개리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복지회관까지 가지 않고도 체험에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명진 대가면장은“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대가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프레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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