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경북=이성열기자]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8월 6일 화요일 16:00 ~ 18:00 성주군어린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특성화 사업(푸드아트테라피 체험 교실) 교육을 실시 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은 성주창의문화센터 1층(성주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희망이 열리는 나무(과일 타르트 만들기)를 주제로 나의 스트레스 알아보기, 나의 희망 알아보기, 희망타르트 만들기 등 교육이 진행됐다. 자기표현이나 사회성 발달과 같이 사회 정서적 요인 등 취약한 부분을 교율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에 도움이 되는 과일을 활용한 수업을 통해 건강한 정신과 신체형성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성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3학년 10월부터) ~ 6학년까지 학생들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프레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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