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경북=이성열기자] 상주시는 6월 27일에 화동면 평산리 노인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상주시 행복민원과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와 함께 토지이동, 지적측량, 지적재조사업무 등 토지행정 관련 전반에 대한 상담을 해결해줘 국민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인구증가캠페인을 함께 실시하여 날로 줄어드는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홍보하기도 했다. 유헌종 행복민원과장은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 및 인구증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 편익증진과 함께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프레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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