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경북=이성열기자]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주민은 6월 29일 오전 마을회관 주변을 청소했다. 소성리는 지난 6월 17일 마을회관 옆 천막을 철거하면서 주변 환경 정비가 필요했다. 마을주민 10여 명은 미관을 해치는 잡목을 제거하고 마을회관 옆 공터를 비로 쓸어 청소했다. 곽호창 초전면장은 “주민들이 마을환경 정비에 적극 나서주시니 감사하다. 깨끗한 초전면을 가꾸는 데 면행정복지센터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프레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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