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경북=이성열기자] 영천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신재경)은 지난 27일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365세이프타운에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재난안전체험교육은 35명의 방재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풍수해, 지진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재난발생 시 대피요령을 익히고, 방재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재해 예방·대응·복구활동 등에 참여하는 민간단체로,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프레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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