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경북=이성열기자]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2024 생활원예 기술교육을 20여 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식물을 활용한 작품 능력을 배양하고 정서적 안정을 부여하고자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실내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생화 리스 만들기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으로 이루어졌다. 같은 재료여도 교육생들의 창의적인 방법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결과물이 연출되는 등 교육생들의 참여도와 호응도가 높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에 배운 식물 활용 작품 제작능력을 일상 생활환경에 접목하여 다양하게 활용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프레스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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